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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방산기업과 청년 잇는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첨단방산특화센터는 대학본부 2층 인송홀과 체육관에서 ‘2026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및 방위산업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국방기술을 논의하는 포럼과 기업 채용 현장을 한자리에 마련해 지역 방산 인재의 진로 탐색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창원특례시, 해군군수사령부, 육군정비창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기업·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레이저를 활용한 대드론 무기체계, 미래국방과 휴머노이드, 해양안보와 미래 해양 무기체계, 피지컬 AI와 국방로봇 등 네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지상·해양·로봇 분야로 넓어지는 국방기술의 흐름을 짚고,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 현장과 인력 양성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체육관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SNT다이내믹스, 엠앤씨솔루션 등 24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운영했다.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 직접 만나 직무와 채용 절차에 관해 상담하고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한국전기연구원, 국방전직교육원, 창원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 부스도 마련했으며,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작성 지원, 퍼스널컬러 진단, 1대1 취업 컨설팅 등 구직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국립창원대는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교육과 실무연수,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생과 지역 청년에게 기업의 채용 수요를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방위산업 인재 양성의 성과는 교육이 끝나는 지점이 아니라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때 확인된다”며 “이번 포럼과 박람회에서 확인한 기업의 수요를 교육과 실무연수에 반영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의 연결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첨단방산특화센터가 대학본부 2층 인송홀과 체육관에서 ‘2026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및 방위산업포럼’을 진행했다.
내용 문의 : 산학협력단 첨단방산특화센터(055.213.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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