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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대동제서 ‘창원중앙역→국립창원대역’ 서명운동 전개 축제현장 홍보부스 운영...학생·교직원·지역시민 참여로 공감대 확산 
국립창원대학교는 대동제 기간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원중앙역→국립창원대역’ 홍보 및 서명운동을 펼치며 역명 변경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9월 30일~10월 2일 열린 대동제 기간 교내 축제 부스 구역에서 ‘국립창원대역 역명 되찾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해 3일간 503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8일 발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대동제와 연계해 현재 ‘창원중앙역’의 명칭을 ‘국립창원대역’으로 변경하는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홍보부스에는 ‘국립창원대역 역명 되찾기’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는 배너와 현수막 등을 설치하고, 축제장을 찾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역명 변경 추진 배경과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관련 질의에 답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쳐 역명 변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국립창원대는 대학과 매우 인접한 철도역에 대학 명칭을 반영할 경우 전국에서 대학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 방문객들이 대학의 위치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고, 대학의 인지도와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동제 연계 행사는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국립창원대역’ 역명 변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대동제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서명운동 결과(누적 집계 5,729명)를 향후 역명 변경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관계자는 “‘창원중앙역→국립창원대역 서명운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동제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하는 동시에 역명 변경의 의미와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 국립창원대가 대동제 기간 학내에서 ‘창원중앙역→국립창원대역’ 홍보 및 서명운동을 진행한 가운데 학생들이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내용 문의 : 총무과(055.21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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