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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육군종합정비창, ‘창²스퀘어’ 공동협업 본격화 글로컬대학·M.AX 얼라이언스 사업 연계… 군 수요 기반 방산 공동연구 및 실질적 성과 창출 추진 
국립창원대학교와 육군종합정비창이 군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방위산업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립창원대는 육군종합정비창과 함께 ‘창²스퀘어(Chang² Square)’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MAX 얼라이언스 사업 등을 연계한 방산 분야 공동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첨단기술, 육군종합정비창의 군수정비 전문성 및 현장 경험을 결합해 군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양 기관은 기존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넘어 군의 실질적인 소요 제기를 출발점으로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기술개발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수요 중심의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구축한 지역 산학연 협력 기반과 M.AX 얼라이언스 사업의 기업·연구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육군종합정비창은 군수정비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과 개선 수요를 제시하고, 대학은 관련 분야 교수진과 연구 인력, 방산기업 및 연구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군수장비 정비기술 고도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정비체계 혁신, 첨단 제조·소재·부품 기술, 군수장비의 성능개선 및 정비 효율화 등이다. 양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군 소요와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해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실증과 기술사업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창²스퀘어(Chang² Square)’ 프로그램을 군·산·학·연 간 기술수요와 연구역량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단순한 업무협약이나 기술교류를 넘어 가시적인 공동연구 성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군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적 해결방안을 확보하고, 대학은 연구성과의 실증 및 현장 적용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방산기업은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참여하는 상호 협력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가 보유한 첨단 연구역량과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을 육군종합정비창의 실질적인 군 소요와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글로컬대학과 M.AX 얼라이언스 사업을 적극 연계해 군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연구성과가 국방력 강화와 지역 방위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육군종합정비창과의 공동연구 추진체계를 구체화하고, 군 수요 발굴부터 연구과제 기획, 기술개발,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협력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지역의 방산기업 및 유관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창원을 중심으로 한 군·산·학·연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사진: 국립창원대와 육군종합정비창이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군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방위산업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내용 문의 : 산학협력단(055.21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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