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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AI-원전제조 혁신연구센터-두산에너빌리티 산학연계 공동연구 프로젝트 ‘맞손’ Kick-Off 개최 원전 제조기술 고도화 산학협력 본격화…AI·첨단제조 기반 공동연구 추진 
국립창원대학교 AI기반 차세대 원전기기·부품제조 혁신연구센터(이하 “AI-원전제조 혁신연구센터”’)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원전기기·부품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계 공동연구 프로젝트 Kick-Off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지원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개발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Kick-Off에는 AI-원전제조 혁신연구센터 연구책임자 및 세부연구책임자, 두산에너빌리티 연구진을 비롯해 중견기업 지역혁신 얼라이언스센터, 제조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 등 협력연계센터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연구별 역할 및 협력 방안, 연구성과 활용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연계센터 연구원들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연구과제의 기술적 연계성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원자력기기 핵심기술, 혁신설계, 재료 건전성 및 첨단 제조기술 등 원전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제조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연구에 접목해 원전기기·부품의 제조 품질 향상과 생산공정 고도화 및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AI-원전제조 혁신연구센터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체 연구진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공동연구 결과를 교육과정 및 현장실무 교육과 연계해 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분야의 산업 현장 경험과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에 참여해 대학의 연구역량과 산업체의 기술력을 결합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이를 통해 향후 원전 제조분야의 기술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원전제조 혁신연구센터 조영태 센터장은 “이번 산학연계 공동연구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산업 현장 기술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AI와 첨단제조기술을 원전산업에 접목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원전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I-원전제조 혁신연구센터는 이번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원전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동연구–현장교육–인재양성–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산학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원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원전 제조기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AI기반 차세대 원전기기·부품제조 혁신연구센터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전기기·부품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계 공동연구 프로젝트 Kick-Off를 진행하고 있다.
내용 문의 : DNA+연구소(055.213.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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