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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강원 후평서 산단 AX 해법 논의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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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강원 후평서 산단 AX 해법 논의

박 총장, 산단AX 분과위원장으로 일반산단 적용 모델 발굴·확산 제안

"박민원 총장·김정관 장관, 산업현장 과제 및 대학 AX 등 의견 교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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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박 총장은 산업단지별 여건을 고려한 AX 모델 발굴과 확산을 제안하고, 대학의 AX 전환과 AI 기반 연구환경 활용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총장은 14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열린 ‘강원후평 바이오의약소재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 M.AX 얼라이언스 산단AX 분과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바이오의약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강원후평 산업단지의 AX 추진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총장은 이날 발표와 참석자 발언에 대한 의견을 통해 대규모 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간 여건 차이를 짚었다. 창원과 인근 지역 산업단지의 사례를 들어 산업 기반과 기업 여건에 따라 AX 적용에 차이가 있음을 설명하고, 일반산단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원후평에서 새로운 모델과 아이디어가 도출된다면 이를 다른 일반산업단지에 적용·검증하고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지역에서 축적한 경험을 다른 산업현장의 AX 전환에도 활용하자는 취지다. 이날 김정관 장관은 박 총장에게 대학의 AX 전환에 관한 의견도 요청했다. 박 총장은 이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산업단지의 혁신과 함께 대학의 전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바이오 분야 연구환경에 대해서는 실제 실험을 수행하는 ‘Wet-Lab’과 AI 기반 시뮬레이션·분석을 수행하는 ‘Dry-Lab’을 연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AI로 가설을 먼저 탐색·평가한 뒤 실제 실험으로 검증하고, 공유 실험공간과 AI 분석공간을 연계해 연구와 공간 활용의 효율을 높이자는 게 핵심이다.


이와 함께 박 총장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X 전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산업현장의 여건에 맞는 적용 사례를 찾는 한편, 제조업의 발전을 위해 AX 전환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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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이 14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열린 ‘강원후평 바이오의약소재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 M.AX 얼라이언스 산단AX 분과위원장 자격으로 참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해법 등을 논의했다.


내용 문의 : 기획과(0553.213.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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