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재정지원사업 중복 줄이고 협업·성과 높인다 매월 Summit 전략공유회의로 협업 구체 사업 간 연계 강화·전략적 관리체계 구축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16일 대학본부에서 ‘제4회 재정지원사업 Summit 전략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재정지원사업 간 유사·중복을 예방하고 사업별 자원과 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시작된 Summit 전략공유회의는 총장과 주요 재정지원사업 책임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사업별 추진전략과 현안을 공유하고, 중복 투자를 예방하며 사업 간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의 장이다. 정례적인 소통으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후속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대학 전체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간 정보 공유와 협업 논의를 바탕으로, 재정지원사업의 지원대상과 수행영역, 예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업 간 중복·연계 분야와 지원 공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특히 각 사업의 지원대상과 교육·연구·산학협력 등 주요 수행영역을 세분화하고,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함께 살펴 사업 간 협력 가능성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사·중복 투자를 예방하고, 대학 차원에서 전략적인 협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전체 재정지원사업의 추진현황과 예산 규모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고, 관련 정보를 학내외에 공유해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국립창원대는 앞선 회의에서 논의한 해외 교육·교류 거점 연계, JA교원 활용, 연구장비 및 교육·연구 공간 공동활용 등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하는 한편,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사업 중복성 분석과 사업현황 시각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민원 총장은 “재정지원사업의 지원대상과 수행영역,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간 중복뿐 아니라 지원이 부족한 분야까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살피고, 각 사업이 대학의 발전전략과 연계되어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Summit 전략공유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현황과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각 사업의 인력·예산·프로그램·연구 인프라를 대학의 DNA+ 특성화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대학 전체의 혁신성과로 확산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붙임: 국립창원대 ‘제4회 재정지원사업 Summit 전략공유회의’ 사진. 끝.
내용 문의 : 기획처 기획과(055.213.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