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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한국전기연-한국재료연, 이차전지 분야 협력강화 ‘속도’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함께 ‘국립창원대-한국전기연-한국재료연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차전지 분야 협약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창원 지역의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미래 핵심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립창원대 인공지능화학공학과 손영욱 교수, 한국전기연구원 전지소재공정연구센터 최정희 센터장, 한국재료연구원 재료데이터분석연구본부 송경 본부장이 각 기관의 주요 연구 분야와 교육·연구 현황을 발표했다.
손영욱 교수는 이차전지 소재 및 전기화학 분야의 연구역량과 전문인력 양성 현황을 소개했으며, 최정희 센터장은 전지소재·공정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 송경 본부장은 소재 연구역량과 재료 데이터 분석 분야의 주요 연구 및 인프라를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이차전지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장비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대학원생 및 연구자 간 교류 ▲공동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 연계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 기관의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연구·교육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립창원대 인공지능화학공학과 손영욱 교수는 “국립창원대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이차전지 분야에서 서로 다른 전문성과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한국전기연구원 및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해 이차전지 분야의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연구·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첨단산업 발전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이 연합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내용 문의 : 글로컬대학사업단(055.2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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