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 ‘앵커 DAY’로 독보적 성과 알려 산학연협력 EXPO 경남 대학 최다 6관왕...11월 G-NEX 참가 지역혁신 성과 확산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국립창원대 도서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홍보 행사 ‘앵커(ANCHOR) D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사업 체계가 전환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앵커사업을 알리고,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시작됐으며, 준비한 프로그램이 빠르게 호응을 얻으면서 행사 시작 약 1시간 만에 종료됐다. 사업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간식 제공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국립창원대가 거둔 주요 성과를 함께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 국립창원대는 앞서 개최된 ‘2026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제도개선 분야와 인공지능(AI) 솔루션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원·거창·남해 등 3개 캠퍼스의 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층학사제도와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성과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9월 30일~10월 2일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도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경남 대학 중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단은 EXPO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앵커사업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알리고, 참여형 이벤트와 교원 창업기업의 기술 홍보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의 산학연협력 성과를 적극 소개했다.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은 지역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I·로봇·물류·이차전지·수소 등 지역 및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연협력 및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단은 오는 11월 2~4일 개최되는 ‘2026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에도 참가해 대학의 혁신성과와 지역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알리고, 다양한 전시·홍보 및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전국 대학생 자율로봇경진대회 등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AI·로봇 분야 역량과 산학연협력 성과를 널리 확산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 최혁재 단장은 “앵커 DAY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많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최근 혁신성과 경진대회와 산학연협력 EXPO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앵커사업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가오는 G-NEX에서도 국립창원대의 우수한 혁신성과와 지역산업 연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이 ‘앵커(ANCHOR) DAY’를 진행하고 있다.
내용 문의 : 앵커사업단(055.213.4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