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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서 ‘제36회 경남건축문화대전&경남건축가회 회원전’ 성료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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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서 ‘제36회 경남건축문화대전 & 경남건축가회 회원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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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건축학부는 경남건축가회 주최 ‘2026 제36회 경남건축문화대전 & 경남건축가회 회원전’이 국립창원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경남건축문화대전은 도시와 건축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제안될 수 있도록 지난해와 같이 <건축도시 공모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나누어 개최됐으며, 올해 <건축도시 공모전>은 출품자격을 전국의 대학생에서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했다.


의 주제는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경계의 새로운 건축적 해석법’으로 다양한 경계가 중첩되어 나타나는 도시 환경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이 풍부한 건축 공간을 제안하도록 했다. 전국 건축 관련 대학에서 총 106작품이 응모됐으며, 26개 작품, 1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돼 국립창원대 조현욱아트홀에서 전시됐다.


건축도시 공모전 대상에는 경남대 건축학과 석정빈, 이찬 학생의 ‘부산,선(線)을 넘다 : 동서고가도로와 가야선 사이, 단절된 도시 흐름의 회복’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국립창원대 김민지 학생의 ‘Territory of Misdelivery-도시와 바다를 잇고, 국경을 넘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다’가 각각 선정됐다. 경영위치건축 대표인 김승회 건축가가 3차 최종 심사를 맡았으며, ‘파편의 질서’라는 주제로 현대건축과 도시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정성문 경남건축가회 회장(국립창원대 건축학부 교수)은 “올해는 경남건축가회 창립 2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 회원전 전시 주제를 ‘건축물’보다는 ‘건축가’가 중심이 되도록 새롭게 기획함으로써 일반인들과의 상호교류 및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도록 했다. 경남건축문화대전은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한 공모전이었지만, 열정을 가진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응모해 지난해와 같이 창의력이 뛰어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남건축문화대전의 본상 수상작들은 ‘경남건축문화제’ 일환으로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청 로비에서 2차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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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창원대 경남건축가회 주최 ‘2026 제36회 경남건축문화대전 & 경남건축가회 회원전’ 개막식이 국립창원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용 문의 : 건축학부 건축학전공(055.213.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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