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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국내 대표적 아트테크 기업 ㈜앰버린과 산학협력 MOU!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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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국내 대표적 아트테크 기업 ㈜앰버린과 산학협력 MOU!

NCT 10주년 전시 제작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 현장중심 교육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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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기술경영공학과는 엔터테크 기업 ㈜앰버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과 경영을 융합하는 학과 교육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기술 활용과 사업 운영을 이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학년도 신설된 기술경영공학과는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어디에 활용하고 누구에게 필요한 제품·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인지 함께 다룬다. 학과는 앰버린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기술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에 연결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앰버린은 최근 NCT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 ‘NEO DIMENSION’을 제작한 국내 대표적 아트테크 전문 기업이다. 공연영상, 미디어아트, 몰입형 전시 등에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며 예술과 기술이 결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러한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고 사업적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엔터테크 산업은 기술의 도입과 활용, 이용자 경험 설계, 프로젝트 운영, 사업모델 개발 등 기술경영의 다양한 과제를 살펴볼 수 있는 분야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K-팝 공연과 전시를 통해 기술과 인력, 자원을 조율하고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는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다.


국립창원대 기술경영공학과 유지연 교수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 시장의 수요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기술경영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생들이 친숙한 산업의 사례에서 출발해 기업이 기술을 선택하고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기술경영공학과 이상빈 학과장은 “올해 신설된 기술경영공학과는 기술과 경영을 함께 이해하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기관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여러 산업에서 기술경영의 역할을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기술경영공학과와 ㈜앰버린이 엔터테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용 문의 : 기술경영공학과(055.213.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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