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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캠퍼스 간 소통·현안조정...통합대학 안착 힘 모은다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10. 26
일반


국립창원대, 캠퍼스 간 소통·현안조정으로 통합대학 안착 힘 모은다

남해캠퍼스서 실무협의회 연합회의...창원·거창·남해캠퍼스 현장의견 수렴·공동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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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26일 남해캠퍼스 본부관 혁신학습지원실에서 김재구 거창캠퍼스 부총장 겸 캠퍼스통합관리원장 주재로 ‘제2회 실무협의회 연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창원·거창·남해캠퍼스 실무협의회 위원과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캠퍼스별 주요 현안과 그간의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원활한 업무 협의와 캠퍼스 간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실무협의회 위원들은 교수업적평가 공통기준 마련을 위한 캠퍼스별 의견 수렴과 단계적 적용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연구·학생지도비 재원 확보 및 행정인력 충원을 위한 후속조치를 검토했다. 또한 다층학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입학요건 완화와 전문학사 취득자의 학사과정 편입학 확대에 관한 규제특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교육부 검토 결과에 따른 후속 대응방향을 살폈다.

 

국립창원대는 2026년 3월 1일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대학 출범 이후, 캠퍼스 간 소통과 업무 조정을 위해 총장 직속 캠퍼스통합관리원을 운영하고 있다. 거창캠퍼스 부총장이 원장을 겸무하며, 캠퍼스별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실무협의회 연합회의는 소통조정위원회 개최에 앞서 각 캠퍼스의 핵심 실무자들이 현안을 함께 검토하고 의견을 모으는 자리다. 실무 단계에서 협력방안을 찾고, 추가적인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소통조정위원회 논의로 연결해 현장 의견이 대학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8월 창원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실무협의회 연합회의와 2026년 9월 제1회 소통조정위원회에 이어 이번에는 남해캠퍼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캠퍼스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서로 다른 운영 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통합대학의 공동 발전방향을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재구 거창캠퍼스 부총장 겸 캠퍼스통합관리원장은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각 캠퍼스의 여건을 이해하고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실무협의회 연합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소통조정위원회와 연계하고 후속조치를 점검해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캠퍼스별 특성과 강점을 존중하면서 캠퍼스통합관리원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실무 협의, 조정 및 후속 점검을 이어가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공동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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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창원대가 남해캠퍼스에서 ‘제2회 실무협의회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내용 문의 : 캠퍼스통합관리원(055.213.220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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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 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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