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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베트남 하노이서 국제공동연구 세미나 개최 베트남원자력연구원·FPD대학교와 공동 연구·인력 교류 기반 마련...국제 연구 네트워크 확산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원자력연구원(VINATOM), FPT대학교와 ‘국제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국제공동연구 및 국제 네트워크 확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박종규 단장(연구산학부총장)과 박인규 부단장, 곽진성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GIANT) 소장 등 사업단 연구진은 먼저 국립창원대 하노이 아시아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국립창원대-하노이외국어대학교 업무협약을 함께해 앞으로의 인력 교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베트남 원자력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국가 연구기관인 베트남원자력연구원(VINATOM)에서 ‘G-램프(LAMP) 국제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쩐 찌 타인(Tran Chi Thanh) 원장을 비롯한 VINATOM 연구진 7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단 연구진은 VINATOM의 원자력·방사선 분야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방사선·고온 등 극한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나노소재 연구와 연계한 공동연구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베트남 대표 ICT 기업 FPT 그룹이 설립한 FPT대학교에서도 G-램프(LAMP) 국제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 사업단은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GIANT)의 나노소재 연구성과와 연구 인프라를 소개했으며, 응우옌 칵 타인(Nguyen Khac Thanh) 총장을 비롯한 FPT대학교 참석자들은 공동연구 가능 분야와 연구자·학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단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FPT 대학교 우수 인재가 사업단 학생연구원으로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등 연구 중심의 인재 교류로 협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G-램프(LAMP)사업단장은 “이번 방문에서 VINATOM, FPT대학교 등 베트남 연구기관·대학과 공동연구 세미나를 열고 국제공동연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국립창원대 하노이 아시아사무소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공동연구와 연구인력 교류를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G-램프(LAMP)사업단이 해외 대학·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의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사업단의 국제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은 일본 규슈공업대학, 미국 UC 데이비스(UC Davis) 등 해외 대학과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동남아시아까지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넓혀 기초과학 분야 미래 연구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연구진이 FPT 대학 및 베트남원자력연구원(VINATOM)에서 열린 ‘국제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용 문의 : G-램프(LAMP)사업단(055.2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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