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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조영태 교수, ‘2026 기계의 날’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산학연 협력 통한 기계산업 기술혁신 선도…첨단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 -170여 편의 학술논문과 100여건의 특허 등 우수한 연구성과 창출 유공 인정- 
국립창원대학교는 29일 스마트제조융합공학과 조영태 교수(교학부총장)가 ‘2026 기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학·연 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계의 날’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계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제25회를 맞아 기계산업 발전과 산·학·연 협력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한다.
조영태 교수는 정밀제조공학을 기반으로 적층제조, 마이크로나노 제조공정, 첨단표면공학, 용접 및 접합공학 등 차세대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내 기계 제조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조공정의 지능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원자력·방위산업·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제조기술 혁신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연 협력 활동은 AI 기반 차세대 원전 제조기술 분야로도 이어지고 있다. 조영태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국립창원대 AI기반 차세대 원전기기·부품제조 혁신연구센터는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AI와 첨단 제조기술의 융합을 추진하고, 산학연 공동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원전산업의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
조영태 교수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그동안 함께 연구해 온 연구실 학생들과 산학연 협력기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기계기술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근간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AI와 첨단 제조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과 국가 제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아울러 미래 제조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전문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영태 교수의 이번 수상은 첨단 제조기술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성과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산업기술 혁신 기여를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립창원대의 연구역량과 산학협력 성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융합공학과 조영태 교수(교학부총장 / 맨 오른쪽)가 29일 ‘2026 기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학·연 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내용 문의 : 스마트제조융합공학과(055.21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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