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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송호림 학생,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국립창원대학교는 환경공학과 박사과정 송호림 학생(지도교수 이종근)이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가 주관한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 부문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국내 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바이오에너지 및 탄소중립 기술 등 환경·에너지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학술행사로, 전국의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참여하는 연구자들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학술 교류를 진행하는 자리이다. 특히 ‘우수논문발표상’은 학술적 우수성과 연구의 창의성, 발표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송호림 학생은 ‘영가철 활용 직접종간전자전달(DIET) 반응을 통한 폐활성슬러지로부터의 메탄 생산 효율 평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해당 연구는 활성탄과 영가철 등의 전도성 물질을 혐기성소화조에 투입하고 해당 물질별 특성 및 농도에 따른 메탄 생산 효율, 슬러지 표면 변화, 미생물 군집 활성 변화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연구이다. 적정량의 전도성 물질의 투입은 메탄 생산 효율 향상을 유도할 수 있지만, 과량의 전도성 물질은 오히려 surface shielding, FeS 침전 및 passivation layer 형성 등 역효과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DIET 반응 기반 혐기성소화 공정의 안정적 운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국립창원대 송호림 학생은 “연구 과정에서 많은 도움과 지도를 주신 이종근 교수님과 연구실 동기 그리고 후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구실이 새로운 연구 방향과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얻게 된 성과인 만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고성능 복합 전도성 물질 기반 DIET 반응과 바이오에너지 생산 효율 향상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폐자원 에너지화 및 탄소중립 기술 분야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환경공학과는 “이번 성과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및 TripleE BK21 교육연구팀 등의 인력양성사업과 환경·에너지 분야의 융합연구사업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학술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향후 DIET 기반 혐기성소화 공정 및 폐자원 기반 바이오에너지 생산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관련 후속 연구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붙임: 국립창원대 환경공학과 송호림 박사과정생(왼쪽 네 번째)이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 부문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내용 문의 :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055.2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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