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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산업부 ‘헬스케어제품 멀티모달형 AI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참여한다! “AI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과 융합교육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국립창원대학교는 15일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헬스케어제품 멀티모달형 AI 플랫폼 기반구축’ 과제에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4년 9개월간 총 23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창원산업진흥원, 창원한마음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등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의료영상, 생체신호, 전자의무기록(EMR), 웨어러블 및 IoMT(사물인터넷 기반 의료기기) 데이터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헬스케어 제품의 개발부터 검증, 실증, 인증까지 지원하는 멀티모달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의료데이터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가명처리 및 보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이 신뢰성 높은 AI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기반과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사업에서 멀티모달 AI 전문인력 양성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담당한다. 사업에는 모두 20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며, GAST-기계공학대학 기계공학부 스마트제조융합전공(스마트제조융합공학과 전환 예정)의 조영태, 오용석, 박민규, 김재민, 양영환 교수, GAST-인공지능대학 인공지능공학과의 유선진, 이상근, 김도희 교수, AI생명과학과의 장영훈, 이희두, 오승윤, 박인규 교수를 비롯한 바이오헬스와 AI 융합 분야의 교수들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 교수진은 기초 의생명 지식부터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 AI 모델 개발, 의료기기 응용, 사업화 전략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AI·바이오·스마트제조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의료영상, 생체신호 및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데이터 수집·정제·라벨링부터 AI 모델 학습, 성능 검증, 디바이스 연동에 이르기까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AI와 센서, 의료기기를 연계한 통합 설계와 임상 적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생을 대상으로는 정규 교과 기반의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대학원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는 비교과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LMS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성과가 기술사업화와 창업, 기술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오용석 교수(G-램프(LAMP)사업단 부단장·스마트제조융합전공 주임교수)는 “AI 헬스케어 산업은 의료데이터와 AI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센서와 디바이스 기술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바이오-AI-나노-디바이스 융합연구센터(BAND, Bio-AI-Nano-Device Convergence Research Center) 설립을 추진해 바이오, 인공지능, 나노소재, 첨단 디바이스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을 구축하고, 국립창원대학교가 보유한 AI, 스마트제조, 바이오헬스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멀티모달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창원시를 중심으로 산업체·대학·연구원·병원이 참여하는 지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의 AI 헬스케어 제품 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직자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G-램프(LAMP)사업과 앵커(ANCHOR)사업 등 대학의 주요 혁신사업과 연계해 교육·연구·산학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바이오-AI-나노-디바이스 융합연구센터(BAND)를 중심으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바이오·AI·나노·디바이스 융합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사업화를 선도함으로써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견인하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멀티모달 AI 헬스케어 핵심인재 양성 체계. 끝.
내용 문의 : 기계공학부 스마트제조융합전공(055.213.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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