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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간호학과 박사과정 박재은 학생, ‘임상간호연구’ 창간 30주년 우수논문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간호학과는 박사과정 박재은 학생(지도교수 박보현)이 수행한 ‘우리나라 진료지원간호사의 역할갈등에 관한 주제범위 문헌고찰’ 연구가 ‘임상간호연구’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임상간호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상간호학술대회는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올해로 41회를 맞았다. 병원간호사회는 올해 ’임상간호연구‘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선정된 우수논문에 대하여 구두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연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박재은 학생의 논문은 학술적 가치와 정책적 시의성을 인정받아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박재은 학생은 진료지원간호사 제도와 관련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해당 주제를 연구과제로 선정했으며, Arksey와 O’Malley가 제시한 주제범위 문헌고찰(Scoping Review) 방법론에 따라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는 국내 연구진이 출판한 연구에서 보고된 진료지원간호사의 역할갈등 수준과 영향요인에 대한 체계적종합적 문헌고찰 결과와 함께 향후 정책방안을 연구결과로 제시하였다. 특히 간호법 제정 이후 진료지원간호사 제도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역할 모호성, 불명확한 업무 범위, 표준화된 교육과정 및 자격관리체계의 부재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정책적 의의를 인정받았다. 국립창원대 박보현 교수는 “진료지원간호사 제도화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중요한 변화인 만큼,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역할갈등을 유발하는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탐색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진료지원간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의 근거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박사과정 박재은 학생이 ‘임상간호연구’ 창간 30주년 기념 우수논문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 단체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
내용 문의 : 간호학과(055.213.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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