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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정대운 교수 연구팀, 환경·에너지 분야 학술대회서 잇단 수상! 우수 논문상·발표상, 장학생 선발...폐자원 수소·고부가가치 에너지 전환 등 연구역량 입증 
국립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정대운 교수 연구팀은 소속 대학원생들이 2026년 상반기 환경·에너지 분야 주요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장려상 등 총 7건의 학술상을 수상하며 연구역량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립창원대 이혜민 석사과정생은 연구의 창의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백상환경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번 성과는 폐플라스틱, 도시고형폐기물, 폐기물 유래 합성가스 등 다양한 폐자원을 수소와 고부가가치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촉매 및 공정 최적화 연구의 우수성을 여러 학술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가 주관한 ‘자원순환 분야 젊은연구자 학술연구발표회’에서는 천범수 박사과정생과 박채연, 김주연, 이혜민 석사과정생이 다양한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촉매 개발 연구를 발표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혜민 석사과정생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왁스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반응조건 최적화 연구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백상환경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자원순환 분야 젊은연구자 학술연구발표회는 자원순환과 폐기물 관리 분야의 대학원생 및 신진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학술적으로 교류하는 행사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천범수 박사과정생이 ‘폐기물 유래 합성가스로부터 수소 생산용 촉매의 안정성 향상을 위한 침전제 비율 최적화’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와 에너지전환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대회다. 또한 ‘NANO KOREA 2026’에서는 천범수 박사과정생과 김주연 석사과정생이 가연성 폐기물과 폐플라스틱 유래 열분해유로부터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MOF 유래 구조 제어 및 Zr 조촉매 기반 촉매 개발 연구를 발표해 각각 ‘NANO KOREA 2026 Conference Awards’를 수상했다. 
이혜민 석사과정생은 “연구 전 과정에서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보내주신 지도교수님과 함께 연구를 발전시켜 준 연구실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래 왁스의 고부가가치화 연구가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정대운 교수는 “이번 성과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WTX AI), TripleE BK21 교육연구팀, G-LAMP 사업단 등을 통해 축적한 연구역량과 대학원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폐자원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환경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미래 연구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국립창원대 스마트그린공학부 정대운 교수 연구팀 및 수상 관련 사진들. 끝.
내용 문의 :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055.2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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