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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체육과학연구소 김민준 박사,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이공분야 과제 동시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소장 박준성)는 김민준 박사(운동생리학 전공·사진)가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교수(A유형)’와 ‘과학기술분야 기본연구B(포용형)’에 동시 선정되며, 체육 분야의 연구 가능성을 인문사회 및 이공계에서 동시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교수 A유형은 ‘운동 중재를 통한 다중오믹스 분석 기반 무릎 골관절염 개선 효과 검증: AI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전략 개발’이라는 주제로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연간 4,000만 원씩 5년간 총액 2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교수 A유형은 인문사회분야의 학문후속세대지원 사업 가운데 가장 선정률이 낮은 사업으로 올해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 개인과제인 기본연구B(포용형)는 ‘운동 및 프로바이오틱스 복합 중재를 통해 유도된 장내 미생물 변화에 따른 무릎 골관절염 관리 전략 개발 : 머닝러닝 기반 단계적 결과 도출’이라는 주제로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연간 6,000만 원씩 3년간 총액 1억8,000만 원의 연구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결과는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가운데 운동을 통한 무릎 골관절염 보호 및 예방적 역할 가능성에 제시함은 물론, AI에 기반한 객관적인 접근법을 통해 인문사회 및 이공분야에서의 가치 창출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국립창원대 체육과학연구소 김민준 박사는 “인문사회 및 이공분야의 연구과제에 연이어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운동을 기반으로 다중오믹스, 장내 미생물, AI 및 머신러닝을 융합해 기존의 획일적인 운동처방을 넘어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운동중재 전략을 제시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 결과가 학문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고령자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체육과학연구소 박준성 소장은 “이번 과제 선정은 김민준 박사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우리 연구소의 연구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체육과학연구소 김민준 박사. 끝.
내용 문의 : 체육학과(055.2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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