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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프린스턴대 공동연구팀, 위성영상 분석 정확성 높인 기술 개발했다!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9. 17 11:33


국립창원대-프린스턴대 공동연구팀, 위성영상 분석 정확성 높인 기술 개발했다!

지구물리학분야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게재...“제한된 영상 효율적 정보 분석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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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공동연구팀은 데이터 증식 기반 효율적인 위성영상 분석 모델을 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지구물리학분야 상위 9%에 속하는 국제학술지인 ‘IEEE Geoscience and Remote Sensing Letters(I.F.: 4.8, JCR 상위 9.2%)’에 게재됐다.(https://ieeexplore.ieee.org/abstract/document/11674195)


국립창원대와 프리스턴대 공동연구팀이 이번 연구는 위성영상 분석 시 발생하는 클래스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맥 기반 데이터 증강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 방법은 원본 이미지와 의미적으로 호환가능한 객체 인스턴스를 선택적으로 설정하여 데이터를 증강하였다. 먼저 클래스별 데이터에서 경계 및 형태가 유사한 기하학적-의미적 제약 조건을 적용함으로써 객체가 배치되는 주변 문맥의 일관성을 유지한 다음 데이터 셋 통계에 기반하여 클래스 균형 임계값을 산출해 소수 클래스에 대한 증식을 바탕으로 전체 데이터를 동적으로 조절하도록 네트워크를 설계했다 제안한 방법을DOTA-v1.0 데이터 셋에서 평가한 결과, 소수 클래스에 대한 mAP@0.5 mAP@0.5–0.95가 크게 향상됐으며, 다수 클래스에 대해서도 경쟁력 있는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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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인 국립창원대 권오설 교수는 “본 연구는 소수의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로써 제한된 상황에서 위성 정보 분석의 정확성을 높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국립창원대와 프린스턴대의 공동연구의 성과로, 양 대학의 강점인 우주항공 분야와 인공지능 분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과물로 평가된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대학ICT연구센터사업,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BK21 DNA²+인공지능융합교육연구단 및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중견연구(글로벌협력)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사진: 국립창원대 위성영상분석ICT센터 권오설 교수 공동연구팀 및 Graphical Abstract 개념도.  .


내용 문의: 위성영상분석ICT연구센터((055.213.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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