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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고준 박사, 교육부 ‘기본연구B 신규 과제’ 선정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9. 28 17:35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고준 박사, 교육부 ‘기본연구B 신규 과제’ 선정

3년간 총 1억8..,000만 원 지원… 노화에 따른 초미세먼지 유발 뇌 취약성 규명·혈액 지표 발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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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고준 LAMP 포닥이 교육부의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기본연구B(포용형)’ 신규과제에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본연구B(포용형)은 대학 소속 비전임교원 및 박사후연구원의 독립적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전임교원의 멘토링 참여를 필수로 하는 사업이다. 고 박사는 2026년 9월부터 3년간 연 6,000만 원씩 총 1억8,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기존 LAMP 펠로우십(연 3,000만 원)에 더해 자신의 연구 주제를 발전시킬 연구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과제에는 국립창원대 이희두 AI생명과학과 교수가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노화에 따른 PM2.5 유발 뇌 취약성의 기전 규명 및 혈액 EV-miRNA 지표 발굴’이다. 노화에 따라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뇌의 취약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그 차이를 유발하는 생물학적 기전을 밝히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혈액 내 세포외소포체(EV)에 포함된 마이크로 RNA(miRNA)를 분석하고, 뇌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후보 지표를 찾을 계획이다.


고준 박사는 2024년 말부터 G-램프(LAMP)사업단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이희두 LAMP 전임교원과 함께 EV의 안정성과 기능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폐 속 분비 효소가 EV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저명학술지인 ‘Biology Direct(IF 4.9, JCR 상위 8.9%)’에 발표했다(https://doi.org/10.1186/s13062-026-00937-7). 또한 miRNA를 활용한 축성 척추관절염 진단용 바이오마커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가능성도 확대하고 있다.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교류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 Yang Jin 교수 연구팀을 방문해 노화 및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폐 손상과 세포 간 신호 전달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고 박사는 “그동안 쌓아온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노화와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뇌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탐구할 기회를 얻었다”며 “연구책임자로서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의 깊이를 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멘토인 이희두 교수는 “이번 선정은 고 박사가 기존 연구 경험을 자신의 독립 과제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수행하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단장 박종규)은 석‧박사과정생과 박사후연구원, 신진교원을 중심으로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며 기초과학 및 첨단융합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과제 선정은 신진연구자 육성과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붙임: 국립창원대 고준 박사 연구 개요도 및 연구자 사진.  끝.


내용 문의 :  G-램프(LAMP)사업단(055.213.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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