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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이흥규·박경훈 교수 연구팀, 교육부 ‘2026년도 글로컬R&D지원’ 신규과제 선정!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9. 30 13:45


국립창원대 이흥규·박경훈 교수 연구팀, 교육부 ‘2026년도 글로컬R&D지원’ 신규과제 선정!

“GeoAI·다중센서 기반 옹벽 정밀 변형해석 및 위험도 평가기술 개발“

“정밀측량·GeoAI 융합 데이터 기반 공공인프라 안전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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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스마트그린공학부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이흥규 교수, 환경에너지공학전공 박경훈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의 ‘2026년도 글로컬R&D지원’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GeoAI 기반 다중센서 통합 분석을 활용한 옹벽 구조물 정밀 변형해석 및 위험도 평가 체계 구축’으로,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수행된다. 이번 과제에는 글로벌 공동연구비를 포함해 총 5억8,500만 원의 연구비를 투입한다. 이번 연구는 집중호우 등에 따른 옹벽 손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정성적 현장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구조물의 변위와 손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구는 MGNSS, 토탈스테이션(TS), LiDAR, 광학카메라를 결합한 다중센서 통합측량과 GeoAI 분석을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 관측을 통해 옹벽의 수평변위·침하·기울어짐 및 형상 변화를 정량화하고, GeoAI를 활용해 변형·손상 후보영역을 자동 탐지하고 유형을 분류한다. 연구팀은 변위 산출 정확도 3 mm 수준, 후보영역 탐지 F1-score 0.90 이상, 변형 패턴 분류 정확도 9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공동연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태국 출라롱콘대학교, 말레이시아공과대학교(UTM) 등 해외 협력대학과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학생 2명의 해외 파견과 외국 학생 2명의 국내 연구 참여를 지원하고, 국내외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정밀측량과 GeoAI 분석 방법 및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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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연구팀은 정밀측량과 GeoAI 분석 결과를 종합한 옹벽 위험도 평가지수와 점검·보수·보강 우선 관리기준을 도출하고, 시범 대상지 적용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개발된 기술은 향후 급경사지, 교량, 제방 등 다양한 공공인프라 안전관리 분야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인 이흥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정밀측량 기술을 통합해 옹벽 구조물의 미세한 변위와 형상 변화를 정량화하고, 이를 위험도 평가까지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구조물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외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변형해석과 위험도 평가 기술을 고도화하고, 학생 교류와 국제세미나를 통해 참여 학생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연구성과가 지역 공공인프라 안전관리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동연구원인 박경훈 교수는 “정밀측량으로 확보한 구조물의 변위·변형 정보에 GeoAI를 적용함으로써 손상 징후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간정보와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인프라 안전관리에 적용하는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이흥규·박경훈 교수 연구팀의 연구 개념도 및 연구진 사진.  끝.


내용 문의 : 스마트그린공학부 건설시스템공학전공·환경에너지공학전공(055.2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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