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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간호학과 임경희 박사 2026 한국간호과학회 국제간호학술대회(INC)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국립창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김찬희)는 임경희 박사(지도교수 이인숙)가 2026 한국간호과학회 국제간호학술대회(INC)에서 ‘임상간호사의 학습민첩성 측정도구 개발’ 연구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박사는 2026년 2월 국립창원대 일반대학원 간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립창원대 간호학과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2026 한국간호과학회 국제간호학술대회(INC)는 ‘Nursing Intelligence in the AI Era: Strategic Empowerment of Research, Education, and Practice’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15개국에서 861명(국내 719명, 국외 142명)의 간호학자와 연구자 등이 참석했다. 총 647편의 연구 초록(구두발표 105편, 포스터발표 542편)이 발표됐으며,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와 포스터발표(Poster Presentation) 부문에서 각각 4편씩 총 8편의 우수 발표상을 수여하였다. 임 박사의 발표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수포스터발표상 4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임 박사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임상간호사의 학습민첩성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학습민첩성은 AI 시대에 급변하는 임상환경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최신 의료지식 및 기술의 습득에 필요한 역량이다. 도구는 DeVellis의 체계적 도구개발 방법론에 따라 개발됐으며, 신속한 대처, 지속적 전문성 향상, 협력적 소통, 성찰적 실천의 4개 요인, 총 26문항으로 구성됐다.
국립창원대 임경희 박사는 “개발된 임상간호사의 학습민첩성 측정도구가 향후 임상실무와 간호교육, 인적자원개발, 간호사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인숙 교수(지도교수)는 “임상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간호사에게 필요한 역량을 개념화하고 이를 엄격한 절차로 측정도구화한 연구가 국제학술대회에서 인정받아 뜻깊다”며 “이 도구가 임상간호사의 역량 개발과 간호교육 연구의 근거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2026 한국간호과학회 국제간호학술대회(INC)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한 국립창원대 임경희 박사. 끝.
내용 문의 : 간호학과(055.213.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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