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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AI전기공학과 주창대 박사과정생 PEET 2026 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단상 AC-DC 정류기용 짝수차 고조파 저감 연구로 우수성 인정받아 
국립창원대학교 AI전기공학과는 박사과정 주창대 연구원(지도교수 김태규)이 28~30일 일본 오사카 리쓰메이칸대학교 오사카 이바라키 캠퍼스(OIC)에서 열린 '2026 제2회 전력공학 및 전기기술 국제학술대회(PEET 2026, 2026 2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ower Engineering and Electrical Technology)'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주창대 연구원은 구두발표 세션에서 ‘단상 AC-DC 정류기용 패시브 PFC 라인 리액터의 짝수차 고조파 분석 및 설계 개선(Even-Order Harmonic Analysis and Design Improvement of Passive PFC Line Reactors in Single-Phase AC-DC Rectifiers)’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논문은 주창대 연구원과 김태규 교수가 참여했으며, LG전자와 국립창원대 AI 제어 및 전력전자센터가 공동 수행한 연구 성과다. 
주창대 연구원에 따르면 패시브 PFC(역률 보정) 라인 리액터는 단상 정류기의 입력 전류 고조파를 줄이고 역률을 높이기 위해 가전제품과 산업용 전원장치에 널리 쓰이는 핵심 부품이다. 이번 연구는 이론적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짝수차 고조파가 라인 리액터에서 발생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줄일 수 있는 리액터 설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학회 참석자들로부터 실제 제품 설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PEET는 전력시스템, 전력전자, 전동기 및 구동기술, 전기기기,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전기 분야 전반을 다루는 국제학술대회로, 발표된 논문은 IEEE Xplore에 게재되고 Ei Compendex와 Scopus 색인에 등재될 예정이다.
주창대 연구원은 "국제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력전자 분야에서 실용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수인 김태규 교수는 "현장의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한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PEET 2026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은 국립창원대 AI전기공학과 주창대 박사과정생.
내용 문의 : AI전기공학과(005.213.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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